사회 잠옷 입고 멍~ 이러다 잠들겠네 수정 2019-04-22 00:55 입력 2019-04-21 20:58 잠옷 입고 멍~ 이러다 잠들겠네 21일 서울 서초구 잠원한강공원에서 열린 ‘2019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멍하니 앉아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날 대회에는 모두 80명이 참가했다. 연합뉴스 21일 서울 서초구 잠원한강공원에서 열린 ‘2019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멍하니 앉아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날 대회에는 모두 80명이 참가했다. 연합뉴스 2019-04-22 15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MC몽에 120억원 송금…불륜” 보도에 차가원 측 “법적 대응” ‘20분 심정지’ 김수용 “잘려나간 왼쪽 팔…100만원짜리” “웃으면 남자들이 도망”…86세 전원주, 결국 지갑 열었다 유재석, 마침내 털어놓은 고백…“요즘 상황 안 좋아, 슬럼프” 며칠 전까지 활동했는데…유명 여행 유튜버, 숨진 채 발견 많이 본 뉴스 1 “남자로 태어났으면”…가수 정동원, 내년 2월 해병대 자원입대한다 2 주식부호 100인 발표…이재용 1위·BTS 멤버도 이름 올렸다 3 “단 한 대 뿐” 송도 누비는 ‘붉은색 사이버트럭’…차주 누군가 봤더니 4 트럼프, 이 대통령에 ‘마지막’ 황금열쇠 선물했다…“많이 좋아해” 5 ‘캄보디아 도피’ 황하나, 귀국 비행기서 체포…필로폰 투약 혐의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며칠 전까지 활동했는데…유명 여행 유튜버, 숨진 채 발견 “웃으면 남자들이 도망”…86세 전원주, 결국 지갑 열었다 ‘20분 심정지’ 김수용 “잘려나간 왼쪽 팔…100만원짜리” “집 나간 남편, 유부녀와 동거”…유부녀 남편에 폭로해도 될까? “남자로 태어났으면”…가수 정동원, 내년 2월 해병대 자원입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