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중앙亞 비핵화 선례가 우리 정부에 교훈과 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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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리 기자
수정 2019-04-19 19:41
입력 2019-04-19 19:41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수도 타슈켄트에 있는 우즈베키스탄 하원 본회의장 연설에서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는 우리의 공동번영과 이어져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한국 대통령이 우즈베키스탄 하원에서 연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