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속보] 한국당 ‘5·18 망언’ 김순례 당원권 정지 3개월, 김진태 경고 오세진 기자 수정 2019-04-19 15:46 입력 2019-04-19 15:43 자유한국당의 김순례(왼쪽) 최고위원과 김진태 의원. 연합뉴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