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얼굴 공개 안인득 “10년 동안 불이익…화가 났다”

정현용 기자
수정 2019-04-19 15:01
입력 2019-04-19 15:01

안씨는 유족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는 질문에 “죄송하지만, 저도 10년 동안 불이익을 당해 하소연을 했다”며 “하소연을 해도 경찰이나 국가로부터 제대로 도움을 받지 못해 화가 날 대로 났다”고 말했다.
여성 등 특정인을 목표로 범행을 저질렀느냐는 질문에는 “그런 것은 아니다. 억울한 부분도 있지만 잘못에 대해서는 처벌받겠다”고 답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