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아픔 간직한 세월호

정현용 기자
수정 2019-04-14 11:21
입력 2019-04-14 11:21
연합뉴스
목포 신항의 곳곳이 구겨지거나 뜯겨나가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였고, 1년 넘게 철제빔 받침대에 누워있었던 세월호의 좌현은 진갈색의 녹 덩어리로 변했다.
선체조사위원회는 선체 내부를 수색하면서 나온 화물과 구조물, 내부에 쌓여있던 펄까지 하나도 빼지 않고 세월호 앞에 모아뒀다.
진상규명에 작은 단서라도 되지 않을까 하는 유가족들의 바람 때문이었다.
세월호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도록 신항 출입을 허용하는 주말이 되면 200~300명의 추모객이 찾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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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5주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아픔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듯 지난 13일 전남 목포신항에 서 있는 세월호 선체 곳곳에는 상흔이 새겨져 있다. 2019.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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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5주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아픔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듯 지난 13일 전남 목포신항에 서 있는 세월호 선체 곳곳에는 상흔이 새겨져 있다. 2019.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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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5주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아픔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듯 지난 13일 전남 목포신항에 서 있는 세월호 선체 곳곳에는 상흔이 새겨져 있다. 2019.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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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5주년을 엿새 앞둔 지난 10일 전남 진도군 팽목항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가 있던 자리에 ‘팽목 기억관’이 대신 들어서 있다. 2019.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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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5주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10일 세월호 미수습자 5명의 사진이 세월호가 인양돼 있는 전남 목포신항 앞에 놓여있다. 2019.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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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5주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아픔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듯 지난 13일 전남 목포신항에 서 있는 세월호 선체 곳곳에는 상흔이 새겨져 있다. 2019.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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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5주년이 이틀 앞으로 다가 왔다. 사진은 지난 10일 전남 목포신항에 서 있는 세월호의 모습. 2019.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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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5주년이 이틀 앞으로 다가 왔다. 사진은 지난 10일 전남 목포신항에 서 있는 세월호의 모습. 2019.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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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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