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독립운동가 그림 앞에 기억공간
수정 2019-04-12 17:53
입력 2019-04-1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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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년 8개월간 서울 광화문광장을 지킨 세월호 천막이 떠난 자리 12일 서울시의 추모시설인 ‘기억·안전 전시공간’이 문을 열었다. 이 공간은 79.98㎡(약 24평) 규모의 목조 건물로 전시실 2개와 시민참여공간, 안내공간으로 구성된다. 2019.4.12 연합뉴스
약 4년 8개월간 서울 광화문광장을 지킨 세월호 천막이 떠난 자리 12일 서울시의 추모시설인 ‘기억?안전 전시공간’이 문을 열었다. 이 공간은 79.98㎡(약 24평) 규모의 목조 건물로 전시실 2개와 시민참여공간, 안내공간으로 구성된다. 2019.4.12 연합뉴스
약 4년 8개월간 서울 광화문광장을 지킨 세월호 천막이 떠난 자리 12일 서울시의 추모시설인 ‘기억·안전 전시공간’이 문을 열었다. 이 공간은 79.98㎡(약 24평) 규모의 목조 건물로 전시실 2개와 시민참여공간, 안내공간으로 구성된다. 2019.4.12 연합뉴스
약 4년 8개월간 서울 광화문광장을 지킨 세월호 천막이 떠난 자리 12일 서울시의 추모시설인 ‘기억·안전 전시공간’이 문을 열었다. 이 공간은 79.98㎡(약 24평) 규모의 목조 건물로 전시실 2개와 시민참여공간, 안내공간으로 구성된다. 이날 오후 열린 개관식에서 시민들이 추모의 봉이 전시된 빛의 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2019.4.12 연합뉴스
약 4년 8개월간 서울 광화문광장을 지킨 세월호 천막이 떠난 자리 12일 서울시의 추모시설인 ‘기억·안전 전시공간’이 문을 열었다. 이 공간은 79.98㎡(약 24평) 규모의 목조 건물로 전시실 2개와 시민참여공간, 안내공간으로 구성된다. 이날 오후 열린 개관식에서 세월호 유가족과 박원순 서울시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추모의 봉이 전시된 빛의 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2019.4.12 연합뉴스
약 4년 8개월간 서울 광화문광장을 지킨 세월호 천막이 떠난 자리 12일 서울시의 추모시설인 ‘기억·안전 전시공간’이 문을 열었다. 이 공간은 79.98㎡(약 24평) 규모의 목조 건물로 전시실 2개와 시민참여공간, 안내공간으로 구성된다. 이날 오후 열린 개관식에서 세월호 유가족과 박원순 서울시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추모의 봉이 전시된 빛의 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2019.4.12 연합뉴스
약 4년 8개월간 서울 광화문광장을 지킨 세월호 천막이 떠난 자리에 12일 서울시의 추모시설인 ‘기억·안전 전시공간’이 문을 열었다. 이 공간은 79.98㎡(약 24평) 규모의 목조 건물로 전시실 2개와 시민참여공간, 안내공간으로 구성된다. 이날 오후 열린 개관식에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왼쪽부터), 박원순 서울시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유가족이 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2019.4.12 연합뉴스
약 4년 8개월간 서울 광화문광장을 지킨 세월호 천막이 떠난 자리 12일 서울시의 추모시설인 ‘기억·안전 전시공간’이 문을 열었다. 이 공간은 79.98㎡(약 24평) 규모의 목조 건물로 전시실 2개와 시민참여공간, 안내공간으로 구성된다. 이날 오후 열린 개관식에서 유가족들이 참석하고 있다. 2019.4.12 연합뉴스
약 4년 8개월간 서울 광화문광장을 지킨 세월호 천막이 떠난 자리 12일 서울시의 추모시설인 ‘기억·안전 전시공간’이 문을 열었다. 이 공간은 79.98㎡(약 24평) 규모의 목조 건물로 전시실 2개와 시민참여공간, 안내공간으로 구성된다. 이날 오후 열린 개관식에서 유가족 등 참석자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2019.4.12 연합뉴스
약 4년 8개월간 서울 광화문광장을 지킨 세월호 천막이 떠난 자리 12일 서울시의 추모시설인 ‘기억·안전 전시공간’이 문을 열었다. 이 공간은 79.98㎡(약 24평) 규모의 목조 건물로 전시실 2개와 시민참여공간, 안내공간으로 구성된다. 이날 오후 열린 개관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안전한 사회에 대한 다짐의 의미를 담은 약속의 손도장을 찍고 있다. 2019.4.12 연합뉴스
약 4년 8개월간 서울 광화문광장을 지킨 세월호 천막이 떠난 자리 12일 서울시의 추모시설인 ‘기억·안전 전시공간’이 문을 열었다. 이 공간은 79.98㎡(약 24평) 규모의 목조 건물로 전시실 2개와 시민참여공간, 안내공간으로 구성된다. 이날 오후 열린 개관식에서 한 유가족이 안전한 사회에 대한 다짐의 의미를 담은 약속의 손도장을 찍고 있다. 2019.4.12 연합뉴스
약 4년 8개월간 서울 광화문광장을 지킨 세월호 천막이 떠난 자리에 12일 서울시의 추모시설인 ‘기억·안전 전시공간’이 문을 열었다. 이 공간은 79.98㎡(약 24평) 규모의 목조 건물로 전시실 2개와 시민참여공간, 안내공간으로 구성된다. 2019.4.1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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