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기후변화 홍보대사에 박지훈·노라조 수정 2019-04-12 04:20 입력 2019-04-11 23:16 가수 박지훈 가수 노라조 가수 박지훈과 노라조가 기후변화의 위험성과 친환경 생활 실천을 알리는 기후변화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환경부는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는다. 이들은 환경부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 홍보와 공익 활동(캠페인) 등에 참여한다. 2019-04-12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