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망연자실’…불 탄 가옥 안타깝게 쳐다보는 주민들

신성은 기자
수정 2019-04-05 16:13
입력 2019-04-05 16:13
고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고성.속초 인근으로 번진 5일 강원도 토성면의 한 주택이 전소된 가운데 주민이 이를 안타깝게 쳐다보고 있다. 2019. 4. 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고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고성.속초 인근으로 번진 5일 강원도 토성면의 한 주택이 전소된 가운데 주민이 이를 안타깝게 쳐다보고 있다. 2019. 4. 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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