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물로 애도’ 민갑룡 경찰청장,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 참석
수정 2019-04-03 15:23
입력 2019-04-0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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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제주4·3 제71주년을 맞아 열린 ‘4370+1 봄이 왐수다’ 추념식에서 민갑룡 경찰청장이 묵념하고 있다. 2019.4.3 연합뉴스
민갑룡 경찰청장이 3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제주4·3 제71주년을 맞아 열린 ‘4370+1 봄이 왐수다’ 추념식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9.4.3 연합뉴스
민갑룡 경찰청장이 3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제주4·3 제71주년을 맞아 열린 ‘4370+1 봄이 왐수다’ 추념식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9.4.3 연합뉴스
민갑룡 경찰청장이 3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제주4·3 제71주년을 맞아 열린 ‘4370+1 봄이 왐수다’ 추념식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9.4.3 연합뉴스
민갑룡 경찰청장이 3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제주4·3 제71주년을 맞아 열린 ‘4370+1 봄이 왐수다’ 추념식에서 묵념하고 있다. 2019.4.3 연합뉴스
민갑룡 경찰청장이 3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제주4?3 제71주년을 맞아 열린 ‘4370+1 봄이 왐수다’ 추념식에 참석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4.3 연합뉴스
3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제주4·3 제71주년을 맞아 열린 ‘4370+1 봄이 왐수다’ 추념식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석해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9.4.3 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오른쪽)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3일 오전 10시 제주 4·3평화공원에서 4·3평화재단관계자와 유족 등이 참석해 열린 제71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 2019.4.3 연합뉴스
각 정당 대표들이 3일 오전 10시 제주 4?3평화공원에서 4?3평화재단관계자와 유족 등이 참석해 열린 제71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서 국민의례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유아인, 도올 김용옥 선생,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2019.4.3 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오른쪽 네번째)가 3일 오전 10시 제주 4·3평화공원에서 4·3평화재단관계자와 유족 등이 참석해 열린 제71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서 묵념하고 있다. 2019.4.3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왼쪽)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3일 오전 10시 제주 4·3평화공원에서 4·3평화재단관계자와 유족 등이 참석해 열린 제71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해있다. 2019.4.3 연합뉴스
3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제주4·3 제71주년을 맞아 열린 ‘4370+1 봄이 왐수다’ 추념식에서 민갑룡 경찰청장이 헌화한 뒤 묵념하고 있다. 2019.4.3 연합뉴스
도올 김용옥 선생이 3일 오전 10시 제주 4·3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1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해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2019.4.3 연합뉴스
3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공원에서 열린 71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 식전행사에서 제주도립무용단이 진혼무를 추고 있다. 2019.4.3 연합뉴스
3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공원에서 열린 71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 식전행사에서 제주도립무용단이 진혼무를 추고 있다. 2019.4.3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가 전달한 화환이 3일 오전 10시 제주 4·3평화공원에서 4·3평화재단관계자와 유족 등이 참석해 열린 제71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놓여있다. 2019.4.3 연합뉴스
3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공원에서 71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이 열리고 있다. 2019.4.3 연합뉴스
71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이 열린 3일 오전 유가족이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공원 내 행불인 표석을 찾아 희생자의 넋을 위로하고 있다. 2019.4.3 연합뉴스
3일 71주년 4·3희생자추념식이 열리는 제주4·3평화공원 내 위패봉안실에서 고경철(55)·정경자(53)씨 부부가 큰아버지와 고모의 위패 앞에서 헌화하고 있다. 2019.4.3 연합뉴스
71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이 열린 3일 오전 유가족들이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공원 내 행불인 표석을 찾아 희생자의 넋을 위로하고 있다. 2019.4.3 연합뉴스
사진은 민갑룡 경찰청장이 이날 서울광장에서 제주4·3 제71주년을 맞아 열린 ‘4370+1 봄이 왐수다’ 추념식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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