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포토] 다정하게 영화 시사회 참석한 슈뢰더-김소연 부부 신성은 기자 수정 2019-03-27 15:59 입력 2019-03-27 15:33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와 부인 김소연씨가 2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영화 ‘Christo Walking on Water’ 시사회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EPA 연합뉴스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와 부인 김소연씨가 2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영화 ‘Christo Walking on Water’ 시사회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EPA 연합뉴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MC몽에 120억원 송금…불륜” 보도에 차가원 측 “법적 대응” ‘20분 심정지’ 김수용 “잘려나간 왼쪽 팔…100만원짜리” “웃으면 남자들이 도망”…86세 전원주, 결국 지갑 열었다 유재석, 마침내 털어놓은 고백…“요즘 상황 안 좋아, 슬럼프” 며칠 전까지 활동했는데…유명 여행 유튜버, 숨진 채 발견 많이 본 뉴스 1 “남자로 태어났으면”…가수 정동원, 내년 2월 해병대 자원입대한다 2 주식부호 100인 발표…이재용 1위·BTS 멤버도 이름 올렸다 3 “단 한 대 뿐” 송도 누비는 ‘붉은색 사이버트럭’…차주 누군가 봤더니 4 트럼프, 이 대통령에 ‘마지막’ 황금열쇠 선물했다…“많이 좋아해” 5 ‘캄보디아 도피’ 황하나, 귀국 비행기서 체포…필로폰 투약 혐의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며칠 전까지 활동했는데…유명 여행 유튜버, 숨진 채 발견 “웃으면 남자들이 도망”…86세 전원주, 결국 지갑 열었다 ‘20분 심정지’ 김수용 “잘려나간 왼쪽 팔…100만원짜리” “집 나간 남편, 유부녀와 동거”…유부녀 남편에 폭로해도 될까? “남자로 태어났으면”…가수 정동원, 내년 2월 해병대 자원입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