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의 날 표어에 ‘신문보며 배우네 나무도 숲도 읽어 내는 안목’

이정수 기자
수정 2019-03-21 14:37
입력 2019-03-21 14:37
‘급류를 타는 세상, 방향키 잡는 신문’ 등 2편 우수상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상패가,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만원과 상패가 각각 수여된다.
시상식은 4월 4일 오후 4시 30분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리는 제63회 신문의 날 기념식과 함께 열린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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