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 2021년 유니버설 스튜디오 개장

이석우 기자
수정 2019-03-17 22:42
입력 2019-03-17 22:42

아시아 최대

일본 오사카의 유니버설 스튜디오 중국 베이징에 아시아최대 규모의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건설된다. 사진은 일본 오사카에 있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입구 모습.
중국 베이징에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2021년 봄에 문을 연다.

중국 관영 영자지인 차이나데일리는 17일 베이징시 퉁저우(通州) 지방정부를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베이징시 퉁저우(通州) 지역 당국에 따르면 최근 ‘유니버설 베이징 리조트’라는 공식 이름이 붙은 이 테마파크에는 2개의 호텔과 쇼핑센터 1개가 함께 들어선다.

1단계 프로젝트는 1.6㎢의 면적을 아우르며 460억위안(약 7조8000억원)이 투자된다. 건설 작업은 2020년 10월에 끝날 예정이다.


이 테마파크가 개장하면 아시아에 있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시설 가운데 최대 규모가 된다고 차이나데일리는 전했다. 연간 방문자는 3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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