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시정명령서 부착하는 교육청 장학사

김태이 기자
수정 2019-03-04 11:29
입력 2019-03-04 11:29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유치원 3법’ 등 철회를 요구하며 ‘개학 연기 투쟁’에 나선 4일  개학 연기 여부에 대해 무응답한 서울 도봉구의 한 유치원에서 북부지원교육청 장학사가 시정명령서를 부착하고 있다.2019. 3. 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유치원 3법’ 등 철회를 요구하며 ‘개학 연기 투쟁’에 나선 4일 개학 연기 여부에 대해 무응답한 서울 도봉구의 한 유치원에서 북부지원교육청 장학사가 시정명령서를 부착하고 있다.2019. 3. 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유치원 3법’ 등 철회를 요구하며 ‘개학 연기 투쟁’에 나선 4일 개학 연기 여부에 대해 무응답한 서울 도봉구의 한 유치원에서 북부지원교육청 장학사가 시정명령서를 부착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