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총 광주지회, 4일 정상 운영 결정 “보육대란 최소화”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19-03-03 23:20
입력 2019-03-03 23:20
누가 우리 아이들을 위협하는가 사립유치원단체 중 하나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사립유치원의 국가회계관리시스템(에듀파인) 도입을 의무화하는 정부의 유아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을 반대하는 궐기대회를 열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한유총 광주지회는 3일 보도자료를 내고 “4일 사립유치원들이 정상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회원 유치원 107곳이 참여한 광주지회 총회에서는 102곳이 개학 연기에 찬성해 집단행동에 따른 보육 대란이 우려됐다. 광주지회는 학부모와 유아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려고 개학 연기 방침을 철회했다고 전했다.

광주 전체 사립유치원은 모두 159곳이다. 광주지회는 “교육부와 한유총 간의 소통은 물론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지회 간 대화를 약속받고 개학 연기를 철회하기로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광주시교육청은 대화 등과 관련해 “어떤 약속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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