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a 콜라’…김정은-트럼프, 합의는 실패했지만 광고는 남겼다

박기석 기자
수정 2019-03-01 18:00
입력 2019-03-01 17:13
사이공 맥주·듀렉스도 2차 북미정상회담 기념하는 광고 포스터 제작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지난 27~28일 2차 북미정상회담은 결렬로 막을 내렸지만, 두 정상의 역사적 만남은 광고로 활용되며 여전히 화제를 낳는 모습이다.VN익스프레스 제공
코카콜라 관계자는 “리미티드 에디션은 대량으로 생산하지 않았다”며 “지난달 26~27일 하노이와 호치민의 특정 지역에서 열린 이벤트에 참가한 고객만 이 에디션을 구입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역사적인 정상회담을 기념하고 싶었다”며 “이 특별한 이벤트를 위해 우리의 상징적인 로고를 바꾸기로 결정했었다”고 했다.
사이공 맥주 페이스북 캡처
듀렉스 베트남 페이스북 캡처
하노이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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