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인쇄 납활자 공방에 시집(詩集) 주문이 들어왔다. 조판부터 인쇄까지 옛 방식을 거친 시집은 단정하고 기품이 있는 만듦새다. ‘명품 시집’을 만들기 위한 문선공의 손놀림에서 장인의 숨결과 아날로그의 따뜻함이 느껴진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납활자 공방에 시집(詩集) 주문이 들어왔다. 조판부터 인쇄까지 옛 방식을 거친 시집은 단정하고 기품이 있는 만듦새다. ‘명품 시집’을 만들기 위한 문선공의 손놀림에서 장인의 숨결과 아날로그의 따뜻함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