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3·1운동 100주년 사흘 앞두고 김구·안중근 묘역 참배

이기철 기자
이기철 기자
수정 2019-02-26 09:52
입력 2019-02-26 09:52
문 대통령, 백범 김구 묘소 참배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내 백범 김구 묘소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2019.2.26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3·1운동 100주년을 사흘 앞둔 26일 독립운동가 묘역을 참배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50분부터 9시13분까지 서울 용산구 효창원 독립운동가 묘역을 찾아 백범 김구선생의 묘소와 이봉창·윤봉길·백정기 등 3의사(義士) 묘역, 안중근 의사 묘소, 이동녕·조경환·차리석 선생 등 임정 요인 묘역 등을 참배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와 관련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하고 애국선열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것”이라고 묘역 참배 배경을 설명했다.
국기에 경례하는 대통령 수행단 문재인 대통령 수행단이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내 백범 김구 묘소를 찾아 문 대통령과 함께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 2019.2.26 연합뉴스
이 참배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 18명, 장관급 7명,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김수현 정책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참석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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