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김정은 이동경로 폭발물 수색작업하는 베트남 군인들

신성은 기자
수정 2019-02-24 14:13
입력 2019-02-24 14:11
24일 김정은 위원장이 지나갈 것으로 예상되는 베트남 1번 고속로에서 군인들이 폭발물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잇다. 2019.2.24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4일 김정은 위원장이 지나갈 것으로 예상되는 베트남 1번 고속로에서 군인들이 폭발물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잇다. 2019.2.24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4일 김정은 위원장이 지나갈 것으로 예상되는 베트남 1번 고속로에서 군인들이 폭발물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잇다. 2019.2.24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4일 김정은 위원장이 지나갈 것으로 예상되는 베트남 1번 고속로에서 군인들이 폭발물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잇다. 2019.2.24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24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에서 군 관계자들이 내부 정원을 수색하고 있다. 2019.2.24
연합뉴스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24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에서 군 관계자들이 내부 정원을 수색하고 있다. 2019.2.24
연합뉴스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24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의 영빈관 앞에 현지인들이 레드카펫을 깔고 있다. 2019.2.24
연합뉴스
2차 북미 정상회담을 3일 앞둔 24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소련 우정노동문화궁전에 마련된 국제미디어센터(IMC)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2.24
연합뉴스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24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에서 꽃단장 작업이 한창이다. 2019.2.24
연합뉴스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24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하노이 입구 경계가 강화돼 있다. 2019.2.24
연합뉴스
24일 베트남 하노이 영빈관 인근 도로를 경찰이 차단하고 있다. 2019.2.24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24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하노이에서 도색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19.2.24
연합뉴스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24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하노이에서 도색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19.2.24
연합뉴스
24일 베트남 하노이의 한 상점에서 베트남 시민이 김정은과 트럼프의 얼굴이 그려진 티셔츠를 구입하고 있다. 2019.2.24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4일 베트남 하노이시의 한 상점에 김정은과 트럼프의 얼굴이 그려진 티셔츠가 판매되고 있다. 2019.2.24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4일 베트남 하노이의 한 상점에서 베트남 시민이 김정은과 트럼프의 얼굴이 그려진 티셔츠를 구입하고 있다. 2019.2.24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4일 베트남 하노이의 한 국기상점에서 상인이 인공기와 성조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19.2.24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4일 베트남 하노이의 한 국기상점에서 상인이 인공기와 성조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19.2.24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4일 김정은 위원장의 숙소로 확정된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 하노이 리조트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2019.2.24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