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택시요금 인상에 끝이 안보이는 미터기 조정 택시들 수정 2019-02-18 20:06 입력 2019-02-18 18:46 난지천 공원에서 강변북로까지 강변북로 일산방향으로 향하는 가양대교 인근에서 바라본 택시들의 모습 서울 마포 난지천공원에서 미터기 조정작업을 기다리는 택시들 택시 미터기 조정을 위해 서울 마포 난지천공원 주차장으로 향하는 택시들의 행렬이 끝이 보이지 않는다. 미터기 조정작업을 하기위해 서울 마포 난지천공원으로 향하는 택시행렬이 끝이 보이질 않는다. 2019.2.1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불륜 의혹’ 숙행, 애정행각 담긴 CCTV에도 “억울하다” 주장한 이유는? 전원주, 40억 자산 기부하기로…“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58세’ 김성령, 폐경 고백… “다시 생리하게 해주세요” 건배사 김지우, 불륜설 솔직 언급…“♥레이먼킴과 연애 중 김○○과 소문나” 김숙, 논란의 ‘그 이름’ 불렀다 “나래팀장 고마워” 많이 본 뉴스 1 쿠팡 대표 “물류센터 야간배송 해보겠다” 2 달리는 차 문 활짝 열고 ‘소변 분사’…“뒤로 날아가는 거 보며 킥킥” SNS 경악 3 ‘상간녀 의혹’ 숙행, 방송서 통편집… “재방송도 없다” 4 부모 폭행하다 형에게 맞자 가족 살해…“형량 가볍다” 검찰 항소 5 로저스 쿠팡대표 “정보유출 용의자, 퇴사 앙심 품고 보복”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전원주, 40억 자산 기부하기로…“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58세’ 김성령, 폐경 고백… “다시 생리하게 해주세요” 건배사 부모 폭행하다 형에게 맞자 가족 살해…“형량 가볍다” 검찰 항소 2025년 12월 31일 ‘불륜 의혹’ 숙행, 애정행각 담긴 CCTV에도 “억울하다” 주장한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