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팔복동 폐공장이 문화시설로 변신

임송학 기자
임송학 기자
수정 2019-02-17 10:46
입력 2019-02-17 10:46
전북 전주시의 노후된 산업단지 폐공장이 아동·청소년 문화시설로 변신한다.

전주시는 팔복동 폐공장을 재활용해 문화시설을 짓는 ‘야호 예술놀이터’ 조성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야호 예술놀이터에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0억원과 시비 15억원 등 모두 25억원이 투입된다.


새로 들어서는 시설에는 예술교육관과 예술활동관, 야외 놀이터 등의 공간이 마련된다.

시는 공사가 마무리되는 올해 하반기부터 어린이와 청소년, 주민을 위한 창작과 놀이 중심의 융·복합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야호 예술놀이터 조성으로 주민이 문화예술교육을 체험할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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