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무엄하다” 방독면 쓴 임금님

수정 2019-02-13 01:12
입력 2019-02-12 22:22
“미세먼지 무엄하다” 방독면 쓴 임금님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기록한 12일 한 관광객이 조선 임금의 집무복인 곤룡포를 입고 갓과 방독면을 쓴 채 서울 종로구 북촌 거리를 걸어가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기록한 12일 한 관광객이 조선 임금의 집무복인 곤룡포를 입고 갓과 방독면을 쓴 채 서울 종로구 북촌 거리를 걸어가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9-02-1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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