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장류의 고장 순창에 발효테마파크 조성

임송학 기자
수정 2019-02-11 09:42
입력 2019-02-11 09:42
‘전통장류의 고장‘인 전북 순창군에 발효테마파크가 들어선다.
11일 순창군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착공된 발효테마파크 건립 공사가 2021년 완공을 목표로 기반공사가 진행 중이다.
순창읍 백산리 일대 13만㎡ 부지에 들어설 발효테마파크에는 총 1047억원이 투입된다.
발효테마파크에는 발효테라피센터, 세계 발효 마을 체험농장, 다년생 식물원, 추억의 식품 거리, 누룩 체험관, 월드 푸드 사이언스관, 발효 미생물전시관 등이 들어선다.
시설이 완공되면 발효산업과 관광을 융합한 전통발효문화산업 거점으로 운영된다.
특히 고추장민속마을과 인접해 있어 전통장류 산업과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순창군은 발효테마파크 인근에 장내유용 미생물은행도 추진한다.
장내유용 미생물은행은 가족 단위로 건강한 대변을 보관, 건강한 장내 미생물을 이식받게 하는 시스템이다.
김재건 순창군 미생물산업 사업소장은 “발효테마파크는 순창의 미래먹거리인 발효산업 핵심 거점으로 발효를 주제로 한 체험 관광지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11일 순창군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착공된 발효테마파크 건립 공사가 2021년 완공을 목표로 기반공사가 진행 중이다.
순창읍 백산리 일대 13만㎡ 부지에 들어설 발효테마파크에는 총 1047억원이 투입된다.
발효테마파크에는 발효테라피센터, 세계 발효 마을 체험농장, 다년생 식물원, 추억의 식품 거리, 누룩 체험관, 월드 푸드 사이언스관, 발효 미생물전시관 등이 들어선다.
시설이 완공되면 발효산업과 관광을 융합한 전통발효문화산업 거점으로 운영된다.
특히 고추장민속마을과 인접해 있어 전통장류 산업과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순창군은 발효테마파크 인근에 장내유용 미생물은행도 추진한다.
장내유용 미생물은행은 가족 단위로 건강한 대변을 보관, 건강한 장내 미생물을 이식받게 하는 시스템이다.
김재건 순창군 미생물산업 사업소장은 “발효테마파크는 순창의 미래먹거리인 발효산업 핵심 거점으로 발효를 주제로 한 체험 관광지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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