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 내리는’ 고향 가는 길
수정 2019-02-03 17:43
입력 2019-02-0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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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서울 서초구 경부선 잠원IC부근이 설을 앞둔 귀성 차량 등으로 정체를 빚고 있다. 2019.2.3 연합뉴스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경부선 잠원IC부근이 설을 앞둔 귀성 차량 등으로 정체를 빚고 있다. 2019.2.3 연합뉴스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경부선 잠원IC부근이 설을 앞둔 귀성 차량 등으로 정체를 빚고 있다. 2019.2.3 연합뉴스
전남 신안 압해와 암태도를 이은 천사대교가 설 연휴를 맞아 개통한 가운데 3일 오전 많은 차량들이 다리를 이용하고 있다. 다리가 놓이기 전에는 송공항에서 3∼4시간 기다린 후 배를 30분 동안 타고 들어가야 했던 귀성객들은 이제 단 7분이면 바다를 건널 수 있다. 2019.2.3 연합뉴스
설 연휴 이틀째이자 제19회 인제 빙어축제 마지막 날인 3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 축제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낭만 쉼터에서 옛 추억과 낭만을 만끽하고 있다. 2019.2.3 연합뉴스
설 연휴 이틀째이자 제19회 인제 빙어축제 마지막 날인 3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 축제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추억의 교실에서 옛 추억과 낭만을 만끽하고 있다. 2019.2.3 연합뉴스
설 연휴 둘째 날인 3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IC 부근 목포 방면(왼쪽)이 귀성 차량이 늘어나며 정체되고 있다. 2019.2.3 연합뉴스
설 연휴 둘째 날인 3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IC 부근 목포 방면(왼쪽)이 귀성 차량이 늘어나며 정체되고 있다. 2019.2.3 연합뉴스
설 연휴 둘째 날인 3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IC 부근 목포 방면(오른쪽)이 귀성 차량이 늘어나며 정체되고 있다. 2019.2.3 연합뉴스
설 연휴 둘째 날인 3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IC 부근 목포 방면(오른쪽)이 귀성 차량이 늘어나며 정체되고 있다. 2019.2.3 연합뉴스
설 연휴 이틀째인 3일 오전 서울시청 내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열린 2019년 시민청 설맞이 기념 민속놀이 한마당에서 어린이들이 제기차기를 하고 있다. 2019.2.3 연합뉴스
설 연휴 이틀째인 3일 오전 서울시청 내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열린 2019년 시민청 설맞이 기념 민속놀이 한마당에서 어린이들이 팽이치기를 하고 있다. 2019.2.3 연합뉴스
설 연휴인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한복을 입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19.2.3 연합뉴스
설 연휴인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이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2019.2.3 연합뉴스
설 연휴인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 비가 내리고 있다. 2019.2.3 연합뉴스
설 연휴 이틀째인 3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일대 도심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9.2.3 연합뉴스
설 연휴인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19.2.3 연합뉴스
설 연휴인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길을 건너고 있다. 2019.2.3 연합뉴스
설 연휴인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19.2.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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