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시드볼트에 종자 288점 영구 저장

박승기 기자
수정 2019-01-31 11:04
입력 2019-01-31 11:04
한반도 고유식물 등 복원 등 목적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31일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해 ‘시드볼트’에 한반도 주요 야생식물 종자 288점을 영구 저장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영구 저장된 종자는 정향나무·금강애기나리 등 희귀식물과 태백기린초·산앵도나무 등 특산식물, 지구온난화로 개체수가 줄어든 고산식물인 주목·구름체꽃 등이 포함됐다.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시드볼트에 보존된 종자는 사라져가는 종을 보존하기 위한 것으로 종자은행 구축과 대체 서식지 마련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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