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구속에 충격에 빠진 민주당, 긴급 최고위 소집

오달란 기자
오달란 기자
수정 2019-01-30 16:32
입력 2019-01-30 16:08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징역형이 확정된 김경수 경남지사가 호송차에 탑승하고 있다. 2019. 1. 30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30일 ‘드루킹’ 김동원씨 일당의 포털사이트 댓글 순위 조작에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되자 더불어민주당은 충격에 휩싸였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6시 이해찬 당 대표 회의실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김경수 지사가 구속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판결 결과를 믿을 수 없다”며 “당 전체가 충격에 휩싸였다”고 전했다.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징역형이 확정된 김경수 경남지사가 호송차에 탑승하고 있다. 2019. 1. 30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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