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김복동 할머니, 잊지 않겠습니다’ 신성은 기자 수정 2019-01-30 14:41 입력 2019-01-30 14:41 30일 김복동 할머니 별세 후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372차 수요집회에서 참석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19. 1. 3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30일 김복동 할머니 별세 후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372차 수요집회에서 참석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19. 1. 30.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