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 김복동 할머니 조문하는 강경화 장관
신성은 기자
수정 2019-01-30 10:32
입력 2019-01-3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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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8시 9분께 검은 정장 차림으로 장례식장에 도착한 강 장관은 빈소 앞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나비 모양의 종이에 ‘우리의 마음과 역사 속에 길이 남아주시오소서’라고 추모글을 적고 벽에 부착했다.
이어 빈소에 들어간 강 장관은 30초가량 고개를 숙이고 묵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