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살인 애교’ 모나코 자크 왕자

수정 2019-01-27 22:02
입력 2019-01-27 21:36
모나코의 자크 왕자가 27일(현지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Sainte Devote Celebrations’ 중 궁전의 발코니에 등장해 깜찍한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 AFP 연합뉴스
모나코의 자크 왕자가 27일(현지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Sainte Devote Celebrations’ 중 궁전의 발코니에 등장해 깜찍한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 AFP 연합뉴스
모나코의 자크 왕자가 27일(현지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Sainte Devote Celebrations’ 중 궁전의 발코니에 등장해 깜찍한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 AFP 연합뉴스
모나코의 대공 알베르 2세(오른쪽), 부인 샤를렌 공비와 아들 자크 왕자가 27일(현지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Sainte Devote Celebrations’ 중 궁전의 발코니에 등장해 인사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모나코의 대공 알베르 2세, 부인 샤를렌 공비와 아들 자크(아래) 왕자가 27일(현지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Sainte Devote Celebrations’ 에 참석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모나코의 대공 알베르 2세, 부인 샤를렌 공비와 아들 자크(아래) 왕자가 27일(현지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Sainte Devote Celebrations’ 에 참석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모나코의 자크 왕자가 27일(현지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Sainte Devote Celebrations’ 중 궁전의 발코니에 등장해 깜찍한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

AFP·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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