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폭행 혐의’ 조재범 오늘 첫 옥중조사

수정 2019-01-18 10:40
입력 2019-01-18 10:29
경찰, ‘성폭행 혐의’ 조재범 오늘 첫 옥중조사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의 성폭행 혐의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18일 조 씨가 수감 중인 구치소를 찾아 첫 피의자 조사를 한다. 사진은 조 전 코치가 수감 중인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구치소 모습. 2019.1.18 연합뉴스
경찰, ‘성폭행 혐의’ 조재범 오늘 첫 옥중조사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의 성폭행 혐의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18일 조 씨가 수감 중인 구치소를 찾아 첫 피의자 조사를 한다. 사진은 조 전 코치가 수감 중인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구치소 모습. 2019.1.18 연합뉴스
경찰, ‘성폭행 혐의’ 조재범 오늘 첫 옥중조사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의 성폭행 혐의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18일 조 씨가 수감 중인 구치소를 찾아 첫 피의자 조사를 한다. 사진은 조 전 코치가 수감 중인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구치소 모습. 2019.1.18 연합뉴스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의 성폭행 혐의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18일 조 씨가 수감 중인 구치소를 찾아 첫 피의자 조사를 한다.

사진은 조 전 코치가 수감 중인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구치소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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