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장군도 깜짝 놀란’ SSU 바다 입수

수정 2019-01-17 11:28
입력 2019-01-17 10:28
세계 최강 SSU “가자 겨울 바다로!”
해군 특수부대 심해잠수사(SSU) 장병들이 17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만에서 차가운 겨울 바다를 견디며 혹한기 훈련을 하고 있다. 2019.1.17 연합뉴스
해군 SSU “동장군아 내가 간다.”
특수부대 해군 심해잠수사(SSU) 장병들이 17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만 일대에서 겨울바람을 가르며 차가운 바다에 입수하고 있다. 2019.1.17 연합뉴스
해군 SSU 혹한기 훈련
특수부대 해군 심해잠수사(SSU) 장병들이 17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만 일대에서 겨울바람을 가르며 차가운 바다에 입수하고 있다. 2019.1.17 연합뉴스
해군 SSU 혹한기 훈련
특수부대 해군 심해잠수사(SSU) 장병들이 17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만 일대에서 겨울바람을 가르며 차가운 바다에 입수하고 있다. 2019.1.17 연합뉴스
겨울 바다 춥지 않습니다!
해군 특수부대 심해잠수사(SSU) 장병들이 17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만에서 차가운 겨울 바다를 견디며 혹한기 훈련을 하고 있다. 2019.1.17 연합뉴스
겨울 바다 춥지 않습니다!
해군 특수부대 심해잠수사(SSU) 장병들이 17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만에서 차가운 겨울 바다를 견디며 혹한기 훈련을 하고 있다. 2019.1.17 연합뉴스
“춥지 않습니다.”
해군 특수부대 심해잠수사(SSU) 장병들이 17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만에서 차가운 겨울 바다를 견디며 혹한기 훈련을 하고 있다. 2019.1.17 연합뉴스
해군 SSU 혹한기 훈련
해군 특수부대 심해잠수사(SSU) 장병들이 17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만에서 차가운 겨울바다를 견디며 혹한기 훈련을 하고 있다. 2019.1.17 연합뉴스
SSU 혹한기 훈련
해군 특수부대 심해잠수사(SSU) 장병들이 17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만에서 차가운 겨울 바다를 견디며 혹한기 훈련을 하고 있다. 2019.1.17 연합뉴스
“춥지 않습니다.”
해군 특수부대 심해잠수사(SSU) 장병들이 17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만에서 차가운 겨울 바다를 견디며 혹한기 훈련을 하고 있다. 2019.1.17 연합뉴스
SSU 악! 악!
특수부대 해군 심해잠수사(SSU) 장병들이 17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만 일대에서 차가운 겨울바람을 가르며 맨몸 구보를 하고 있다. 2019.1.17 연합뉴스
SSU 차가운 겨울바람 가르며
특수부대 해군 심해잠수사(SSU) 장병들이 17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만 일대에서 차가운 겨울바람을 가르며 맨몸 구보를 하고 있다. 2019.1.17 연합뉴스
SSU 차가운 겨울바람 가르며
특수부대 해군 심해잠수사(SSU) 장병들이 17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만 일대에서 차가운 겨울바람을 가르며 맨몸 구보를 하고 있다. 2019.1.17 연합뉴스
SSU 차가운 겨울바람 가르며
특수부대 해군 심해잠수사(SSU) 장병들이 17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만 일대에서 차가운 겨울바람을 가르며 맨몸 구보를 하고 있다. 2019.1.17 연합뉴스
특수부대 해군 심해잠수사(SSU) 장병들이 17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만 일대에서 겨울바람을 가르며 차가운 바다에 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