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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노 팬츠 지하철 타기(No Pants Subway Ride)’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이 속옷차림으로 열차에 탑승해 있다.
AFP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노 팬츠 지하철 타기(No Pants Subway Ride)’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이 속옷차림으로 열차에 탑승해 있다.
AP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노 팬츠 지하철 타기(No Pants Subway Ride)’ 행사에 참여한 여성이 속옷차림으로 열차에 탑승해 있다.
AFP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노 팬츠 지하철 타기(No Pants Subway Ride)’ 행사에 참여한 여성이 속옷차림으로 좌석에 앉아 있다.
AFP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지하철에서 ‘노 팬츠 지하철 타기(No Pants Subway Ride)’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이 좌석에 앉아 있다.
게티/AFP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노 팬츠 지하철 타기(No Pants Subway Ride)’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이 속옷차림으로 열차에 탑승해 있다.
AFP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노 팬츠 지하철 타기(No Pants Subway Ride)’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이 속옷차림으로 걷고 있다.
AFP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노 팬츠 지하철 타기(No Pants Subway Ride)’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이 속옷차림으로 열차에 탑승해 있다.
게티/AFP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노 팬츠 지하철 타기(No Pants Subway Ride)’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이 속옷차림으로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노 팬츠 지하철 타기(No Pants Subway Ride)’ 행사에 참여한 여성이 속옷차림으로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게티/AFP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노 팬츠 지하철 타기(No Pants Subway Ride)’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이 속옷차림으로 거리에 모여 대화를 나누고 있다.
게티/AFP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노 팬츠 지하철 타기(No Pants Subway Ride)’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이 속옷차림으로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노 팬츠 지하철 타기(No Pants Subway Ride)’ 행사에 참여한 여성이 속옷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지하철에서 ‘노 팬츠 지하철 타기(No Pants Subway Ride)’ 행사에 참여한 남성이 좌석에 앉아 있다.
AP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지하철에서 ‘노 팬츠 지하철 타기(No Pants Subway Ride)’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이 속옷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세계 60개 국가에서 ‘노 팬츠 지하철 타기(No Pants Subway Ride)’ 행사가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하의는 벗은 채 속옷차림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했다.
이 행사는 2002년 뉴욕에서 시작돼 일상 속에서 작은 즐거움을 찾자는 취지에서 매년 1월에 열리고 있다.
AP·AFP·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