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심기불편해 보이는 양승태
박윤슬 기자
수정 2019-01-11 11:23
입력 2019-01-11 11:23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검찰 출석을 앞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1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정문 앞에서 대국민 입장발표를 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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