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사랑의 연탄 나눔’ 조현상(오른쪽) 효성나눔봉사단장(총괄사장)이 지난 8일 서울 성북구 정릉동 일대에서 신입사원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조 단장은 53기 신입사원 200여명과 함께 정릉동 일대 이웃에게 연탄 1만장을 전달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중요성을 강조해 온 조 단장은 2015년부터 매년 신입사원 봉사활동을 함께 하며 임직원들에게 나눔의 책임과 기쁨을 독려해 왔다. 효성 제공
조현상(오른쪽) 효성나눔봉사단장(총괄사장)이 지난 8일 서울 성북구 정릉동 일대에서 신입사원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조 단장은 53기 신입사원 200여명과 함께 정릉동 일대 이웃에게 연탄 1만장을 전달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중요성을 강조해 온 조 단장은 2015년부터 매년 신입사원 봉사활동을 함께 하며 임직원들에게 나눔의 책임과 기쁨을 독려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