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폭행 물의’ 예천군 의원들, 연수비용 6400만원 반납

오달란 기자
수정 2019-01-09 17:27
입력 2019-01-09 17:27
9일 예천군의회에 따르면 군의원 9명과 의회사무과 직원 5명이 지난달 20일부터 7박 10일 동안 미국과 캐나다 연수를 위해 여행사와 계약한 금액은 1명에 442만원씩 모두 6188만원이다.
실제 쓴 비용은 1명에 457만 500원씩 6398만 8380원이고 이날 모두 반납했다.
군의회 직원들이 먼저 지난 8일 이형식 예천군의회 의장을 찾아가 반납 의견을 전달했고 이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도 경비 반납에 동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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