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포토] 머리띠 질끈 매고…KB국민은행 총파업 돌입 강경민 기자 수정 2019-01-08 10:34 입력 2019-01-08 10:34 1 /6 오늘은 은행 아닌 체육관에서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전국금융산업노조 KB국민은행 지부 조합원들이 총파업 선포식에 앞서 ‘총파업’이라고 적힌 머리띠를 매고 있다. 2019.1.8 연합뉴스 국민은행 총파업 선포식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전국금융산업노조 KB국민은행 지부 조합원들이 총파업 선포를 하고 있다. 2019.1.8 연합뉴스 총파업 선포식 준비하는 국민은행 노조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전국금융산업노조 KB국민은행 지부 조합원들이 총파업 선포식을 준비하고 있다. 2019.1.8 연합뉴스 잠실학생체육관에 모인 국민은행 노조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전국금융산업노조 KB국민은행 지부 조합원들이 총파업 선포식을 하고 있다. 2019.1.8 연합뉴스 대회사 하는 박홍배 위원장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전국금융산업노조 KB국민은행 지부 총파업 선포식에서 박홍배 국민은행 노조위원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2019.1.8 연합뉴스 국민은행 노조, 오늘은 체육관에서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전국금융산업노조 KB국민은행 지부 조합원들이 총파업 선포식에 앞서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19.1.8 연합뉴스 KB국민은행이 8일 총파업에 돌입했다. 박홍배 국민은행 노조위원장은 서울 송파구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총파업 선포식을 열고 파업 돌입을 공식 선포했다. 이번 파업은 2000년 12월 주택·국민은행 합병 반대 파업 이후 19년 만의 파업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