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접견실 들어가는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김태이 기자
수정 2019-01-07 14:56
입력 2019-01-07 14:56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천해성 통일부 차관과 면담하기위해 접견실로 들어가고 있다. 2019. 1. 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천해성 통일부 차관과 면담하기위해 접견실로 들어가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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