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기는 얼음왕국’
수정 2019-01-06 11:29
입력 2019-01-06 11:27
1
/10
지난 4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열린 국제 빙등제 ‘빙쉐다스제’ 행사장. 밤이 되자 얼음 건축물 안에 설치된 형형색색의 조명이 빛을 내고 있다. 2019.1.6 연합뉴스
지난 4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열린 국제 빙등제 ‘빙쉐다스제’ 행사장. 밤이 되자 얼음 건축물 안에 설치된 형형색색의 조명이 빛을 내고 있다. 2019.1.6 연합뉴스
지난 4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열린 국제 빙등제 ‘빙쉐다스제’ 행사장. 밤이 되자 얼음 건축물 안에 설치된 형형색색의 조명이 빛을 내고 있다. 2019.1.6 연합뉴스
지난 4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열린 국제 빙등제 ‘빙쉐다스제’ 행사장에 설치된 건축물에 조명이 켜지고 있다. 2019.1.6 연합뉴스
지난 4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열린 국제 빙등제 ‘빙쉐다스제’ 행사장. 밤이 되자 얼음 건축물 안에 설치된 형형색색의 조명이 빛을 내고 있다. 2019.1.6 연합뉴스
지난 4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열린 국제 빙등제 ‘빙쉐다스제’ 행사장 입구 모습. 2019.1.6 연합뉴스
지난 4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열린 국제 빙등제 ‘빙쉐다스제’를 찾은 관광객이 눈조각상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1.6 연합뉴스
지난 4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열린 국제 빙등제 ‘빙쉐다스제’ 행사장. 낮에는 얼음과 눈 조각이 본연의 색상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2019.1.6 연합뉴스
지난 4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열린 국제 빙등제 ‘빙쉐다스제’ 개막식에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2019.1.6 연합뉴스
지난 4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열린 국제 빙등제 ‘빙쉐다스제’ 개막식에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2019.1.6 연합뉴스
연합뉴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