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밝은 표정’ 장호중 전 부산지검장, 형기 만료로 구속 취소
수정 2019-01-06 10:27
입력 2019-01-0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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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댓글 사건’ 수사를 방해한 혐의로 2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받고 상고심 재판 중인 장호중 전 부산지검장이 형기만료로 구속이 취소됐다. 장 전 지검장이 6일 새벽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2019.1.6 연합뉴스
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댓글 사건’ 수사를 방해한 혐의로 2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받고 상고심 재판 중인 장호중 전 부산지검장이 형기만료로 구속이 취소됐다. 장 전 지검장이 6일 새벽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2019.1.6 연합뉴스
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댓글 사건’ 수사를 방해한 혐의로 2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받고 상고심 재판 중인 장호중 전 부산지검장이 형기만료로 구속이 취소됐다. 장 전 지검장이 6일 새벽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2019.1.6 연합뉴스
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댓글 사건’ 수사를 방해한 혐의로 2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받고 상고심 재판 중인 장호중 전 부산지검장이 형기만료로 구속이 취소됐다. 장 전 지검장이 6일 새벽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2019.1.6 연합뉴스
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댓글 사건’ 수사를 방해한 혐의로 2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받고 상고심 재판 중인 장호중 전 부산지검장이 형기만료로 구속이 취소됐다. 장 전 지검장이 6일 새벽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2019.1.6 연합뉴스
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댓글 사건’ 수사를 방해한 혐의로 2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받고 상고심 재판 중인 장호중 전 부산지검장이 형기만료로 구속이 취소됐다. 장 전 지검장이 6일 새벽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2019.1.6 연합뉴스
장 전 지검장이 6일 새벽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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