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달이 베어 문’ 태양 저장~!…새해 첫 부분일식
수정 2019-01-06 14:20
입력 2019-01-0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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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새해 첫 부분일식이 진행되고 있다. 일식은 달이 태양을 가리는 현상으로 태양 전체가 가려지면 개기일식, 일부만 가려지면 부분일식이라고 부른다. 2019.1.6 연합뉴스
6일 오전 새해 첫 부분일식이 진행되고 있다. 일식은 달이 태양을 가리는 현상으로 태양 전체가 가려지면 개기일식, 일부만 가려지면 부분일식이라고 부른다. 사진은 이날 오전 9시 25분부터 11시 2분까지 인터벌로 촬영해 합성한 것. 2019.1.6 연합뉴스
부분일식이 진행된 6일 오전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시민들이 관측 안경을 통해 부분일식 현상을 관찰하고 있다. 2019.1.6 연합뉴스
부분일식이 진행된 6일 오전 서울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한 어린이가 부분일식을 관측하고 있다. 2019.1.6 연합뉴스
6일 오전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시민들이 태양 전용 망원경, 안경 등을 통해 부분일식 현상을 관찰했다. 사진은 이날 태양전용 망원경을 통해 본 일식을 휴대전화로 촬영. 2019.1.6 연합뉴스
새해 첫 부분일식이 진행된 6일 오전 서울 잠실한강공원에서 휴식을 취하는 까마귀 뒤로 달에 가려진 해가 비치고 있다. 2019.1.6 연합뉴스
새해 첫 일요일인 6일 오전 달이 해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일식은 오전 8시 36분께 달이 해의 위쪽 중앙을 감추기 시작해 오전 9시 45분에는 해가 최대로 가려졌다. 일식 면적은 서울 기준 태양의 24.2?다. 달에 가려지는 태양 지름의 최대 비율(식분)은 0.363이다. 오전 11시 3분에는 달이 해와 완전히 떨어지면서 일식 현상을 끝낸다. 2019.1.6 연합뉴스
새해 첫 일요일인 6일 달이 해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진행됐으나 날씨가 흐려 잘 관측되지 않고 있다. 이날 일식은 오전 8시 36분께 달이 해의 위쪽 중앙을 감추기 시작해 오전 9시 45분에는 해가 최대로 가려졌다. 일식 면적은 서울 기준 태양의 24.2?다. 달에 가려지는 태양 지름의 최대 비율(식분)은 0.363이다. 오전 11시 3분에는 달이 해와 완전히 떨어지면서 일식 현상을 끝낸다. 2019.1.6 연합뉴스
새해 첫 일요일인 6일 달이 해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일식은 오전 8시 36분께 달이 해의 위쪽 중앙을 감추기 시작해 오전 9시 45분에는 해가 최대로 가려졌다. 일식 면적은 서울 기준 태양의 24.2?다. 달에 가려지는 태양 지름의 최대 비율(식분)은 0.363이다. 오전 11시 3분에는 달이 해와 완전히 떨어지면서 일식 현상을 끝낸다. 2019.1.6 연합뉴스
새해 첫 일요일인 6일 달이 해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진행됐으나 날씨가 흐려 잘 관측되지 않고 있다. 이날 일식은 오전 8시 36분께 달이 해의 위쪽 중앙을 감추기 시작해 오전 9시 45분에는 해가 최대로 가려졌다. 일식 면적은 서울 기준 태양의 24.2?다. 달에 가려지는 태양 지름의 최대 비율(식분)은 0.363이다. 오전 11시 3분에는 달이 해와 완전히 떨어지면서 일식 현상을 끝낸다. 2019.1.6 연합뉴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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