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노바 레이스 바디슈트 모델 사진 포토샵 논란

손진호 기자
수정 2019-01-05 17:25
입력 2019-01-05 17:24
1
/7
최근 미국 LA의 저가 스트리트 패션인 패션 노바(Fashion Nova)가 소셜미디어에 올린 신상품 팬츠 세트.
최근 미국 LA의 저가 스트리트 패션인 패션 노바(Fashion Nova)가 소셜미디어에 올린 신상품 팬츠 세트.
최근 미국 LA의 저가 스트리트 패션인 패션 노바(Fashion Nova)가 소셜미디어에 올린 신상품 팬츠 세트.
최근 미국 LA의 저가 스트리트 패션인 패션 노바(Fashion Nova)가 소셜미디어에 올린 신상품 팬츠 세트.
최근 미국 LA의 저가 스트리트 패션인 패션 노바(Fashion Nova)가 소셜미디어에 올린 신상품 팬츠 세트.
최근 미국 LA의 저가 스트리트 패션인 패션 노바(Fashion Nova)가 소셜미디어에 올린 신상품 팬츠 세트.
최근 미국 LA의 저가 스트리트 패션인 패션 노바(Fashion Nova)가 소셜미디어에 올린 신상품 팬츠 세트.
개성 강한 스타일링으로 인기를 끌었던 미국의 한 의류브랜드 모델 사진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일 영국 더선은 최근 미국 LA의 저가 스트리트 패션인 패션 노바(Fashion Nova)가 소셜미디어에 올린 신상품 팬츠 세트의 모델 사진을 보도했다.
문제는 꽃무늬로 수놓아진 긴팔 시스루 바디슈트와 나팔바지로 이뤄진 ‘레이스 레이스 베이비 팬츠 세트’를 입은 모델의 사진들 중에서 발생했다. 라운딩 형식의 긴팔 시스루 바디슈트를 입은 모델 사진의 가랑이 비현실적인 스타일링으로 보였던 것.
이를 본 많은 소셜 이용자들은 신체에 비해 너무 얇은 가랑이 디자인에 대해 비판하며 이것이 ‘나쁜 편집의 예’라고 주장했다. 일부 이용자들은 노출이 심한 바디슈트를 입은 모델의 이미지에 비해 ‘포토샵’ 편집자의 기술이 형편없다고 비난했다.
해당 사진은 패션노바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된 이후, 6만 7900여 개의 좋아요와 600여 개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
한편 ‘레이스 레이스 베이비 팬츠 세트’는 현재 패션노바 사이트에서 44.99달러(한화 약 5만 5700원)에 판매 중이다.
사진= Fashion Nova
영상부 seoultv@seoul.co.kr
관련기사
-
데미 로즈의 얼룩말무늬 비키니 화제
-
키스 헌티드 하우스 파티 참석한 데미 로즈 의상 화제
-
태국서 휴가 중인 데미 로즈 인스타그램 사진 화제
-
수영복 입고 ‘스노우 다이빙’ 시도한 여성의 결말
-
임신 5개월 사진 공개해 팬들 놀라게 한 호주 모델
-
사는 순간 바로 후회하는 ‘케이지 바지’, 가격은?
-
‘발차기 실력 놀랍죠?’…태권도 실력 뽐낸 기상캐스터
-
유명 비키니 등반가, 저체온증으로 사망한 채 발견돼
-
세상에서 가장 대담한 신부가 입는 웨딩드레스
-
도릿 켐슬리의 인스타그램 비키니 사진 혹시 포토샵?
-
딸과 함께 비키니 자태 뽐내는 카일리 제너
-
‘내가 제일 잘 나가!’ 타조로 변신한 카일리 제너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 10년 후 모습은?
-
팔로워 154만명 보유한 모델 클로이 칸 비키니 포즈
-
달리는 차량 위에서 트월킹 추는 여성들
-
부끄럽지 않아요…올해도 열린 ‘바지 벗고 지하철 타기’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