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양양 산불 진압후 늦은 점심 먹는 의용소방대원들
신성은 기자
수정 2019-01-02 15:45
입력 2019-01-02 14:51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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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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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4시 12분께 강원 양양군 서면 송천리 한 야산에서 난 불이 밤늦게까지 꺼지지 않은 채 마을 주변으로 번지고 있다.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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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4시 12분께 강원 양양군 서면 송천리 한 야산에서 난 불이 마을 주변으로 번지자 진화에 나선 산림청 직원들이 걱정스러운 모습으로 지켜보고 있다.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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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4시 12분께 강원 양양군 서면 송천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불길이 번지고 있다. 해가 지면서 헬기 진화가 어려워짐에 따라 산림 당국은 산불 확산 저지선을 구축해 밤샘 진화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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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4시 12분께 강원 양양군 서면 송천리 한 야산에서 난 불이 밤늦게까지 꺼지지 않은 채 마을 주변으로 번지고 있다.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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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4시 12분께 강원 양양군 서면 송천리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마을 방향으로 번지고 있다.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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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4시 12분께 강원 양양군 서면 송천리 한 야산에서 난 불이 밤늦게까지 꺼지지 않은 채 마을 주변으로 번지고 있다.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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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4시 12분께 강원 양양군 서면 송천리 한 야산에서 난 불이 밤늦게까지 꺼지지 않은 채 마을 주변으로 번지고 있다.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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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4시 12분께 강원 양양군 서면 송천리 한 야산에서 난 불이 밤늦게까지 꺼지지 않은 채 능선을 붉게 물들이고 있다.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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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4시 12분께 강원 양양군 서면 송천리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마을 방향으로 번지고 있다.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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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4시 12분께 강원 양양군 서면 송천리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마을 방향으로 번지고 있다.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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