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신입사원·토종 로봇 ‘똘망’ “새해 힘찬 출발”

수정 2019-01-02 02:44
입력 2019-01-01 22:58
SKT 신입사원·토종 로봇 ‘똘망’ “새해 힘찬 출발” SK텔레콤 신입사원들이 한국 토종 로봇 ‘똘망’이와 함께 서울 중구 명동에서 기해년 희망찬 한 해를 기원하며 ‘대한민국 다시 뛴다’는 메시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SK텔레콤 신입사원들이 한국 토종 로봇 ‘똘망’이와 함께 서울 중구 명동에서 기해년 희망찬 한 해를 기원하며 ‘대한민국 다시 뛴다’는 메시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9-01-02 24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