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힘차게 떠오르는 2019년 첫 태양’
강경민 기자
수정 2019-01-01 10:58
입력 2019-01-0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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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기해년 첫해가 떠올랐다. 1일 ‘황금돼지해’ 조형물이 설치된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시민이 일출을 바라보고 있다. 2019.1.1 연합뉴스
2019년 기해년 첫해가 떠올랐다. 1일 ‘황금돼지해’ 조형물이 설치된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시민이 일출을 바라보고 있다. 2019.1.1 연합뉴스
‘황금돼지해’ 2019년 기해년 첫해가 떠올랐다. 1일 새해 조형물이 설치된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시민이 일출을 바라보고 있다. 2019.1.1 연합뉴스
1일 새벽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에 모인 시민과 관광객들이 대형 태극기 주변에서 새해를 맞고 있다. 2019.1.1 연합뉴스
1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에 모인 시민과 관광객들이 스마트폰으로 새해를 찍고 있다. 2019.1.1 연합뉴스
1일 오전 서울 강북구 북한산국립공원 해발 836m 백운대 정상에서 등산객들이 2019년 새해 첫 일출을 기다리고 있다. 2019.1.1 연합뉴스
2019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강북구 북한산국립공원 해발 836m 백운대 정상에서 시민들이 떠오르는 첫해를 보고 있다. 2019.1.1 연합뉴스
2019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강북구 북한산국립공원 해발 836m 백운대 정상에서 등산객들이 떠오르는 첫 해를 보고 있다. 2019.1.1 연합뉴스
1일 오전 광주 남구 금당산에서 바라본 새해 첫 해가 무등산 자락 위로 떠오르고 있다. 2019.1.1 연합뉴스
2019 기해년(己亥年) 첫날인 1일 오전 강원도 속초해변을 찾은 해맞이 관광객들이 붉게 솟아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새해를 맞이하고 있다. 2019.1.1 뉴스1
2019 기해년(己亥年) 첫날인 1일 동해안 일출명소인 강릉 경포해변에 일출을 보기 위해 인파가 몰렸다.2019.01.1 뉴스1
1일 경상남도 거창군 남상면 감악산 정상에서 기해년 첫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2019.1.1 거창군 제공=연합뉴스
2019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공원 선유교 너머로 드리운 구름 틈으로 첫 일출이 얼굴을 내밀고 있다. 2019.1.1 연합뉴스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해맞이객들이 2019년 기해년 첫 일출을 바라보고 있다. 2019.1.1 연합뉴스
2019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전남 보성군 율포해수욕장에서 해맞이객이 일출을 감상하고 있다. 2019.1.1 독자 제공=연합뉴스
1일 새벽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에 모인 시민과 관광객들이 대형 태극기 주변에서 새해를 맞고 있다. 2019.1.1 연합뉴스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뜬 울산시 울주군 간절곶에는 이날 19만명이 몰렸고, 해운대해수욕장 등 부산 해맞이 명소에도 27만명이 운집한 것으로 집계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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