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의 골목·몬테네그로의 첫눈… 아드리아해가 품은 비경

이정수 기자
수정 2018-12-31 18:52
입력 2018-12-31 18:52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4부에 걸쳐 방송되는 ‘푸른 바다의 전설 아드리아해’에서는 아드리아해에 접한 각국의 도시를 여행한다. 로마 황제, 베네치아 상인, 오스트리아 귀족들의 시간을 떠올려보는 여정이다.
4부 ‘100년 전 귀족 여행’에서는 오스트리아 귀족들이 배만을 이용해 별장으로 오갔던 휴양지 블레드 섬을 방문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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