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천호, 빙속 5000m 우승 쇼트트랙에서 전향해 스피드스케이팅 간판으로 발돋움한 엄천호(26·스포츠토토)가 27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73회 전국남녀 종합선수권대회 남자부 5000m 결선을 6분46초67의 기록으로 통과하며 우승하고 있다. 뉴스1
쇼트트랙에서 전향해 스피드스케이팅 간판으로 발돋움한 엄천호(26·스포츠토토)가 27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73회 전국남녀 종합선수권대회 남자부 5000m 결선을 6분46초67의 기록으로 통과하며 우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