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의원 첫 여성 정보위원장에… 바른미래 상임위원장 자리 되찾아

서유미 기자
수정 2018-12-28 01:55
입력 2018-12-27 22:42
이학재 사퇴… 김정호 국토위원 물러나
이혜훈 바른미래당 의원이 27일 신임 국회 정보위원장이 됐다. 국가정보원을 견제하는 정보위원장에 여성이 뽑힌 건 헌정 사상 처음이다.연합뉴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공항 직원 갑질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김정호 의원을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에서 사퇴시키기로 하고 사과했다. 논란이 벌어진 지 7일 만에 나온 입장이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집권 여당 소속 의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좀더 몸가짐을 신중하게 하고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김 의원 본인이 사과도 하고 당에서도 엄중한 경고의 말을 했지만 일단 국토위에서 계속 일하는 건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2018-12-28 6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