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산타는 어디에?”… 어린이들과 통화하는 멜라니아

신성은 기자
수정 2018-12-25 14:30
입력 2018-12-25 14:29
멜라니아 여사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에 산타의 행방을 묻는 어린이들과 통화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멜라니아 여사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에 산타의 행방을 묻는 어린이들과 통화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멜라니아 여사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에 산타의 행방을 묻는 사람들과 통화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에 산타의 행방을 묻는 사람들과 통화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국 퍼스트 레이디 멜라니아 여사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에 산타의 행방을 묻는 아이들과 통화하고 있다.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는 해마다 12월24일에 산타클로스의 위치를 추적해 어린이들에게 알려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AFP·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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