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국세청장에 유재철

장은석 기자
수정 2018-12-25 03:22
입력 2018-12-24 22:54

대전청장 이동신·대구청장 권순박

유재철 신임 중부지방국세청장
새 중부지방국세청장에 유재철 법인납세국장이 임명됐다. 대전지방국세청장에는 이동신 자산과세국장, 대구지방국세청장에는 권순박 개인납세국장이 각각 자리를 옮겼다.

국세청은 24일 하반기 고위직 정기 인사와 과장급 전보 인사를 발표했다.

이날 인사에서 유일한 고위공무원 가급(1급)인 유 신임 중부청장은 행정고시 36회로 ‘국세청의 중앙수사부’로 불리는 서울청 조사4국장 등을 지냈다. 기획재정부 세제실과 외교부 뉴욕총영사관 등에서도 경험을 쌓아 정책 전반에 시야가 넓다.
이동신 신임 대전지방국세청장
권순박 신임 대구지방국세청장
이 신임 대전청장도 행시 36회로 본청 국제조사과장, 중부청 조사4국장 등을 거쳤다. 지난해 7월부터 자산과세국장을 맡아 부동산 탈세와 자산가들의 변칙 상속·증여 조사를 주도했다. 권 신임 대구청장은 세무대학 1기로 8급으로 국세청에 들어간 비고시 출신이다. 본청 부가가치세과장과 국세공무원교육원장 등을 지냈다.


또 법인납세국장과 자산과세국장에는 이준오·노정석 국장이 각각 임명됐고, 개인납세국장에는 비고시 출신 최시헌 국장이 발탁됐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2018-12-25 17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