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크리스마스 선물용 프리미엄 딸기를 홍보하고 있다. 충남 논산의 나길농장에서 수확한 30~40g의 큰 딸기만 선별 포장해 1박스(12입) 2만4천8백 원에 판매한다. 2018.12.2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3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크리스마스 선물용 프리미엄 딸기를 홍보하고 있다. 충남 논산의 나길농장에서 수확한 30~40g의 큰 딸기만 선별 포장해 1박스(12입) 2만4천8백 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