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시아·오세아니아 [포토] 베트남 우호훈장 받는 박항서 감독 신성은 기자 수정 2018-12-22 10:08 입력 2018-12-22 10:08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오른쪽)이 21일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로부터 우호훈장을 받고 있다. 박 감독은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10년 만에 동남아시아 최정상에 올려놨다. 2018.12.21 베트남 정부 공보 캡처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오른쪽)이 21일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로부터 우호훈장을 받고 있다. 박 감독은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10년 만에 동남아시아 최정상에 올려놨다. 2018.12.21베트남 정부 공보 캡처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유재석, 결국 퇴장한다… 1월 1일 마지막 방송 ‘혼전임신’ 곽튜브, 아내와 별거 고백… 전현무 반응은 “항거불능 여성 순차간음”… ‘특수준강간’ NCT 前멤버 태일, 실형 확정 손주와 한지붕 아래 살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2세대 주택’ 후회한 日노부부 “죽일 뜻 없었다?” 허벅지 찌른 이유는… 남진 사건으로 본 조폭 칼기술[듣는 그날의 사건 많이 본 뉴스 1 딸 안고 반신욕하다 ‘쿨쿨’ 잠든 30대 아빠, 20개월 아기 사망 ‘충격’…美 ‘아동방임 2 개그맨 이혁재 사기 혐의 피소…“빌린 3억원 안갚아” 3 신세계도 뚫렸다…“임직원·협력사 8만여명 정보유출” 4 “함께 살던 외할머니 둔기로 살해”…충주 아파트서 30대 긴급체포 5 태국인 아내에 끓는물 부은 40대 ‘인면수심’ 남편, 구속 송치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혼전임신’ 곽튜브, 아내와 별거 고백… 전현무 반응은 “흔한 ‘이 약’ 먹었더니 가슴 자랐다”…76세男 겪은 ‘충격’ 부작용 딸 안고 반신욕하다 ‘쿨쿨’ 잠든 30대 아빠, 20개월 아기 사망 ‘충격’…美 ‘아동방임 “함께 살던 외할머니 둔기로 살해”…충주 아파트서 30대 긴급체포 “대기 5시간? 2만원 주면 줄 안 서”…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돈 주고 산다